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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M자 탈모 탈모약 복용 아보다트 마이녹실 후기 48일 차
오늘도 같은 시간대에 탈모약 아보다트를 복용합니다
연말이라 술자리 때문에 걱정입니다만
간과 연관이 있는 약이기때문에
저는 술을 먹게 되면 그 날 아보다트 복용은 안 먹겠습니다
대신 마이녹실은 바르고 자야겠습니다
오늘은 술 먹는 날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아보다트를 복용합니다
연말 술 약속이 없는 건 아닙니다..
흑흑
요즘 술자리를 하게 되면 친구들도 머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만큼 현 30대에 탈모는 큰 스트레스 문제인 것은 확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탈모로 스트레스받으시면 혼자 참지 마시고 피부과나 탈모병원 가셔서 꼭 진료받아보시고
탈모관리 시작하셔서 스트레스에서 탈출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저처럼 탈모로 스트레스받으시는 탈모인 여러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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