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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 탈모 탈모약 복용 아보다트 마이녹실 후기 173일 차
어제부터 코로나 확진자들 때문에 검색어 순위가 난리 났네요..
그렇게 조심하라고 하는데.. 클럽에 꼭 가야 했을까요..
이제 좀 줄어드나 했더니.. 또 시작이네요..
집에서 조심하고 있는 사람들만 바보 만드는.. 일부의 사람들 때문에..
또 힘들어지겠네요.. 다들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특히 자영업자분들.. 이제 좀 나아지나 했더니.. 휴..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스트레스.. 어딜 가나.. 힘들게 하네요..
아보다트 복용한 지 173일 차로 또 아보다트가 별로 안 남았어요..
같은 저렴한 곳으로 가야 할지.. 포스팅을 위해서 다른 병원 및 약국을 가봐야 할지 고민됩니다
요즘에 구월동과 간석동 가격 비교로 인해 댓글이 많아졌습니다만..
진짜 고민이네요.. 여러 군데 가보는 게 좋을까요..?
생각해보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탈모로 스트레스받으시는 탈모인 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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