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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 탈모 탈모약 복용 아보다트 마이녹실 후기 158일 차
오늘은 평소보다 더 늦은 시간에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탈모약은 제시간에 복용하였는데..
포스팅하는 것을 깜빡할 뻔했습니다..
이놈의 건망증..
그래도 오늘이 지나가기 전에 포스팅을 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은 유성우가 떨어지는 날이었던가요?
검색어 순위도 계속 오르고 있는데..
저는 이제 그런 감수성이 없어진 것인지..
그냥 잠자려고 합니다..
탈모 약도 꾸준히 복용 중이지만.. 잠도 중요하지요..
오늘도 탈모로 스트레스받으시는 탈모인 분들 모두 힘내시고!!
저처럼 감수성을 잃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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