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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 탈모 탈모약 복용 아보다트 마이녹실 후기 152일 차
오늘을 마무리한 후 집에 오니 또 같은 하루의 반복이었더군요
오늘은 특별한 일은 없었습니다
어제 투표하고 오늘 결과를 본 것 외에는
평범한 일상과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엠자탈모 3단계인 상태에서
잔털이 올라와있고 머리카락이 덜 빠지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만
밑에 집에서 층간소음으로 시끄럽게 해서..
스트레스가 쌓여서 다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이러다 정신병원가봐야할 것 같네요..
층간소음때문에 밑에 집에서 쿵쿵 뛰어다니면서 밤에 노래부르고..
진심 너무 화가나고 있습니다.. 이 일이 몇개월째 지속되고 있어서 일상의 반복이긴 하지만
그저께는 마이크?에 노래를 부르더군요 밤 10시는 기본이고 12시까지.. 미칠것같습니다..
말이 안통합니다.. 애 엄마는 박수치고.. 제 정신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은 잘 이겨내시고 스트레스 해결하셔서 탈모치료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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